얼마전 부터 자꾸만 건우가 또띠아 피자를 해달라고 해서
코스트코에가서 또띠아를 사왔다!
40장에 8900원!

또띠아를 사 놓으니까, 의외로 응용해서 할 수 있는 요리가 많은듯!

밀가루 반죽을 직접 해서 만들어먹어야 하는 많은 음식들을
또띠아로 대신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은 오늘의 요리들! 히히
나름, 할만한것은 다 시도 해봤다!
피자, 화이타, 케사디아, 양념치킨타코 ㅋㅋㅋㅋㅋ







사실, 오늘의 요리는 모양새는 멕시칸이지만, 맛은 이탈리안이었다!
다음엔 할라피뇨, 타바스코, 사워소스 까지 갖추어 놓고
화이타에 도전해야지. 이히히히히 
아직 36장이나 남았잖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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