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조미료를 첨가 한듯이/깜깜한영화관
movie_잘 알지도 못하면서
안쿵쿵
2009. 5. 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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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내가 다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보는 내내 몸을 가만히 있질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왜이렇게 자꾸 웃음이 나지.
우리 하정우의
'선생님, 전 억울해요' 부분에서
정말 폭소했다.
누구 말 마따나,
이건 30세 이상 관람가 영화이거나
아는 사람만 봐야하는 영화일지도 ㅋㅋ
모르면 말을 말아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