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에 가는 일이 잦아졌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공기좋은 성북동
 
내가 성북동에 자주 가게 된 데는
이 테이크아웃드로잉의 공이 컸지
우연히 들어가본 곳이었는데,
접는미술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형 수익사업모델이라
더욱 흥미가 갔었지!


* 아랫층 내려다 보기
저, 빨간 전깃줄 처럼 생긴것도 작품이라네-






* 꼼꼼히 보기
 2007년 여름이었으니까, 아마도 지금은 좀 바뀌었을거야. (아 나의 게으름이란)










어찌되었건,
요즘 일을 하기엔
요기만큼 좋은 카페가 없다고 생각한다. 잇히

근데, 코-히를 마시려면
옆집 카페 일상도 좋아.
그 훈훈한 아저씨에게 다음번엔 말걸어야지!


으아, 햇살좋은날
아이스코-히 마시고 싶다.
황사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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