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로 잠시 이사갔다가, 
다시 티스토리로 이사왔습니다. 

네트워킹을 기능이 강한 텍스트큐브보다
첫페이지를 이쁘게 편집하는 기능을 더 강화한다는 티스토리에 더 끌리는 나는
개인주의자 맞나봅니다 ㅋㅋㅋ 

이전 블로그에 글이 꽤 많아서 다 옮겨 오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2009년 이전의 글을 보시고 싶은 분은 아래의 링크로

안쿵쿵의 얼굴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로

그리고 아래는 혹시나 해서 링크해 둡니다. 약 8년전 운영하던 '흔적'이라는 커뮤니티인데
가끔 저와 오래 만나오신 분들 중에 이곳 익명게시판을 다시 보고파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ㅋㅋ)
가입하지 않아도 몇개 게시판을 볼수있게 해두었습니다. 


아. 편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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