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 폰박물관 표지판을 보고 정처없이 꼬불꼬불 들어가다.




겨울이지만, 비비드




도리 들어가는 입구에서,
도리, 도리도리, 전쟁을 한번도 겪지 않은 마을
왜군도 북한군도 도리도리 하며 돌아나갔다는 마을
아름다운 마을.





도리 마을 회관 앞에 당당하게 서있는 나무


남한강, 드넓은 백사장
그리고 갈대


그리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비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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