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에 대해 많이 알게된다.
나도 남에게 알려진 만큼 밖에 나를 알 수 없다.
2. 친근한 관계로 발전한다.
3. 대화의 영역이 넓어진다.
4. 죄의식을 덜어준다
- 과오에 대해 느끼는 분노
- 앙갚은게 대한 두려움
- 고백 - 죄를 덮기 위해 애쓸 필요없다
- 과오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5. 에너지 소진을 막아준다
숨기기 위해서 에너지가 필요하다.
2005년도에 이의용 교수님 수업시간에 들은것-
다 아는 듯한 내용이면서도 신선하다.
특히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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