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영장, 망원
장마때라 사람도 많이 없고 딱 좋았었는데...

우와. 벌써 일년도 더 지난 이야기... 세월 참..
헉, 일년전이 아니라 이년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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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도 거의 다 지나갔다..
오늘은 가을옷을 입고 회사에 나왔는데.
왠지 억울한 기분이 든다.
여름 내내 열심히 놀았는데,
그래도 억울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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