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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술없이 보기 힘든 영화 ㅎㅎ
술없이 볼수가 없어서
와인을 땄다.
문소리가 안예뻐서 감정이입이 안된다 싶다가
나중엔 문소리한테, 김태우한테 이선균한테
각각 감정이입이 되어 참 희한한 기분이었다.
글쎄,
나는 그 감정을 다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어딘가 너무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화가 나기도 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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