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밤을 샜드니
한없이 센티해 지는군.

억지로라도
슬픈감정속에 있고 싶어하는 나와,
와르륵 무너질까 두려워 하는 나.




안쿵쿵!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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