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길섶 나그네에서.
말차와 모과차
한과 옆 동백꽃은 포인트.
그닥 음식점이 있을 것 같지 않은,
한라산 중턱 어딘가에
차가운 겨울 바람이지만
살포시 설레이는 풍경 소리가 좋은 곳이다.
나의 제주도 여행 가이드 진영!
관광책에서 알려주지 않는 곳들을 데리고 가주어서 좋았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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