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은게 약이올라서
홍대로 일을 하러 나갔다가, 뛰쳐나가 하게된 라이딩
난지공원이 어느정도 정비가 된 듯 하여, 신나게 신나게 난지공원으로 씽씽
이 구간은 흙길을 달릴 수 있어 너무 좋다.
기요운 나의 다이나믹 비비바이크 우힛!
왠지 이길을 달리니까, 다른 곳을 달릴 때 보다
더 건강해 지는 느낌이었다. ^^
그런데 왜 한강공원에 조성되는 생태학습장은
다 똑같은 모양일까. 으흠
나 다음에 꼭
난지지구에 자전거 타고 가서
난지 캠프장에서 고기 구워먹을테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