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4일에 현상한 필름들 속에 있는 나의 발들 



















#1. 

쿠바의 어느 해변,
저 조리는 버리고 왔나? 
에이 왜그랬지. 





#2. 
해삼과 나.
풍수원에서
나만큼이나 발사진을 좋아하는
우리 해삼이 ^^ 


















#3. 
제주도 오설록에서
올겨울, 나름 힐에 도전했으나
아.. 피가 안통하는 이느낌은 어쩔. 




#4.
제주도에서 산 크리스마스 선물
사실은 발이 너무 아파서 
급조한 선물이라는 ! ㅎㅎ 



아.. 정말 나 발사진 찍는거 좋아하는 구나. 
한번 시간내어
이제까지 찍은 발사진 콜렉션을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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