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산타마리아였던가? 기억이 잘.... 

어찌되었건 올드아바나에서
20원인가를 주고
배타고 들어갔던 섬에서 

다시, 아바나를 바라보다.

노몽이가 본 쿠바 사진들을 다시 꺼내어 보니 
꽤 괜찮은 샷이 많다는것을 새삼 확인 
내 눈이 관대해진건가 ㅋㅋㅋ 
쨋든 기분은 좋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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