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봄맞이 리뉴얼을 단행하였다.
이번 리뉴얼의 포인트는
포인트 벽지!!
많이 기대한것은 아닌데,
이케아 전등 덕분에
그럴듯 해 졌다.
아이 신나! 신나! 신나!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더 많아지것다. 흐
'고요하게빛나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물여섯, 촛불처럼 흔들리다. (0) | 2008.06.16 |
---|---|
happy birthday to me! (3) | 2008.05.18 |
글쎄, (0) | 2008.03.29 |
감기 (0) | 2008.03.26 |
봄비, 두근두근 (0) | 2008.03.24 |